19살 청년 시절 제과제빵업계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년사업가 임대언 사장! 맛있는 빵과 케이크 만드는 것을 천직으로 삼고, 15년째 꿈과 열정을 바쳐 이 일에 매진하고 있는데... 열심히 한만큼 이룬 것도 많지만 하나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케이크 만드는 기술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는 것! 임대언 사장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제과제빵 창업 전문가 고찬효 파티쉐가 나섰다. 방송 :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