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카메라 알파 넥스(NEX)-C3 출시행사에 탤런트 고수(오른쪽)와 레이싱 모델 송채은(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X-3C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1620만 화소의 대형 엑스모어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로 더 선명한 사진과 HD급(720P)의 동영상을 촬영, 기존 모델 NEX-3 대비 6% 가벼운 225g의 바디 무게로 휴대성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