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21일 KTB투자증권 보통주 2만1000주(지분 0.04%)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권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48만9956주(20.71%)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