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1085.90원 보합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과 하락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0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가격 변동 없이 1,08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가는 1,081.00원이었다. 환율은 개장 초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체)이 19~20일(현지시각) 회의를 열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에 대해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리스의 구제금융이 글로벌달러 약세를 부추길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역외가 달러 매도에 나섰고, 국내 은행권 참가자들도 달러 매도에 동참하며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환율은 이러한 역외와 은행권의 달러 매도로 한때 1,080.6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환율은 오후 들어 아시아 주식시장 약세와 코스피지수가 하락하면서 낙폭을 점차 줄였다. 이 과정에서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달러 매수)가 몰리며 환율은 장중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등 총 15개 제품을 선보...

    2. 2

      '만년적자' 꼬리표 뗐다…컬리, 첫 흑자 비결 알고 보니

      ‘만년적자’ 꼬리표를 뗀 장보기 플랫폼 컬리가 늘어난 유료 회원을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N마트 입점과 평균 구매금액이...

    3. 3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