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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MB 만나 공천 얘기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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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全大 출마하며 전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최근 일부 언론이 이명박 대통령과의 지난 3일 회동에서 내년 총선의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친박계 단일후보격으로 7 · 4 전당대회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은 이날 "박 전 대표에게 출마 사실을 알리려 지난 18일 전화통화를 하던 과정에서 해당 보도에 대해 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표는 '(회동을 앞두고) 사전 조율은 없었고,이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공천 얘기도 없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만나기로 했으니 양측 인사들이 자연스럽게 사전 분위기를 탐지한다든지 그럴 수 있을지는 몰라도,회동에서 그런 원칙과 기준을 합의하기 위해 양측 관계자들이 만나고 이를 보고하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본다"고 했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까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7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비수도권(대구 동구을)이다. 유수호 전 의원의 아들로 여의도 연구소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엔 박 전 대표가 당 대표를 맡을 당시,비서실장을 지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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