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리츠, 주권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 입력2011.06.20 11:41 수정2011.06.20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산리츠(다산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법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주권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0일 공시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2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3 기술인력 반도체·바이오헬스로 몰렸다…수도권 쏠림은 여전 국내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침체를 겪었던 조선업도 인력 회복 흐름에 올라섰다. 다만 소프트웨어·전자·화학&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