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줄이니 ‘인기’ 올라가네!…파세코 업소용 취반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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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수입가전 기술력 반영과 가격 경쟁력이 이유
지난 4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렸다.
가공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식품과 관련된 제품들이 총망라한 자리였다. 이곳에서 파세코는 54m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수많은 바이어들을 맞이했다. 파세코 부스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CEO, 한국 가전제품 수입을 담당하는 해외 바이어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3중 저복사열 단열구조를 채택해 외부로 나가는 열기를 줄인 취반기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각종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및 세계 1위 석유난로 제조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파세코는 업소용 주방가전으로도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고가 수입가전의 기술력을 갖춘데다 가격경쟁력도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최근 ‘취반기’의 활약이 돋보인다. 여름을 맞아 학교 급식소, 식당 등의 주방에서 낡은 가전제품을 교체하면서 1순위로 체크하는 것이 바로 ‘열기’ 관리이기 때문이다.
여름은 말할 것 없이 사계절 ‘찜통’이 되는 업소 내 주방에서 ‘열기’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다. 수백 인분의 식사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열기가 아니더라도 각종 조리 가전이 뿜어내는 열기가 만만치 않다.
파세코가 선보인 업소용 취반기(150인용_PRC-150, 100인용_PRC-100)는 국내 최초로 3중 저복사열 단열구조를 채택해 외부로 나가는 열을 최대한 방지했다. 때문에 제품의 표면이 피부에 닿아도 뜨거운 느낌이 적으며, 여름에도 주변 공기가 비교적 쾌적하다. 게다가 외부로 나가는 열이 줄어드니 취사시간 역시 5분 정도 단축된다.
3중(열반사 내장재+차열 외장재+슈퍼울단열재) 복사열 단열구조는 일본의 고가 신제품에는 일반화된 사양이나 국내에서는 파세코가 최초로 채택, 추가 개선한 기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세코 취반기는 씻지 않고도 취사가 가능한 고급쌀 ‘무세미 (無洗米)’ 취반 기능 또한 국내 최초로 채택했다. 이 기능은 일본 고가 모델에서 일부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지만 국내에서는 파세코가 최초다.
파세코 업소용 취반기는 안전성 또한 세심하게 신경썼다. 내측 버너부에 탑재된 열감지 센서로만 과열방지를 하고 있는 일반적인 취반기와 달리 외부에 2차 온도센서를 추가, 내부 센서 고장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밖에 도어 전면부까지 롤러를 적용해 무거운 밥솥을 쉽게 끝부분까지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고, 원형관 핸들을 적용, 고무장갑을 착용하더라도 쉽게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밥솥 내측에는 손쉽게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눈금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의 기능과 성능에 “스테인레스 솥”을 채택한 신모델(150인용_PRC-150K, 100인용_PRC-100K)을 출시한 부분도 눈여겨 볼 만하다. 최근 “스테인레스 솥”에 대한 수요를 발빠르게 수용하고 신모델에 반영한 파세코의 대응력은 관련업계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
지난 4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렸다.
가공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식품과 관련된 제품들이 총망라한 자리였다. 이곳에서 파세코는 54m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수많은 바이어들을 맞이했다. 파세코 부스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CEO, 한국 가전제품 수입을 담당하는 해외 바이어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3중 저복사열 단열구조를 채택해 외부로 나가는 열기를 줄인 취반기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각종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및 세계 1위 석유난로 제조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파세코는 업소용 주방가전으로도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고가 수입가전의 기술력을 갖춘데다 가격경쟁력도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최근 ‘취반기’의 활약이 돋보인다. 여름을 맞아 학교 급식소, 식당 등의 주방에서 낡은 가전제품을 교체하면서 1순위로 체크하는 것이 바로 ‘열기’ 관리이기 때문이다.
여름은 말할 것 없이 사계절 ‘찜통’이 되는 업소 내 주방에서 ‘열기’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다. 수백 인분의 식사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열기가 아니더라도 각종 조리 가전이 뿜어내는 열기가 만만치 않다.
파세코가 선보인 업소용 취반기(150인용_PRC-150, 100인용_PRC-100)는 국내 최초로 3중 저복사열 단열구조를 채택해 외부로 나가는 열을 최대한 방지했다. 때문에 제품의 표면이 피부에 닿아도 뜨거운 느낌이 적으며, 여름에도 주변 공기가 비교적 쾌적하다. 게다가 외부로 나가는 열이 줄어드니 취사시간 역시 5분 정도 단축된다.
3중(열반사 내장재+차열 외장재+슈퍼울단열재) 복사열 단열구조는 일본의 고가 신제품에는 일반화된 사양이나 국내에서는 파세코가 최초로 채택, 추가 개선한 기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세코 취반기는 씻지 않고도 취사가 가능한 고급쌀 ‘무세미 (無洗米)’ 취반 기능 또한 국내 최초로 채택했다. 이 기능은 일본 고가 모델에서 일부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지만 국내에서는 파세코가 최초다.
파세코 업소용 취반기는 안전성 또한 세심하게 신경썼다. 내측 버너부에 탑재된 열감지 센서로만 과열방지를 하고 있는 일반적인 취반기와 달리 외부에 2차 온도센서를 추가, 내부 센서 고장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밖에 도어 전면부까지 롤러를 적용해 무거운 밥솥을 쉽게 끝부분까지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고, 원형관 핸들을 적용, 고무장갑을 착용하더라도 쉽게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밥솥 내측에는 손쉽게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눈금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의 기능과 성능에 “스테인레스 솥”을 채택한 신모델(150인용_PRC-150K, 100인용_PRC-100K)을 출시한 부분도 눈여겨 볼 만하다. 최근 “스테인레스 솥”에 대한 수요를 발빠르게 수용하고 신모델에 반영한 파세코의 대응력은 관련업계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