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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스피드 회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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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열차와 역사를 이용한 이른바 '번개회의'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잇달아 KTX회의를 개최한 하나대투증권은 "서울 본사 회의에 참석하려면 시간 소모가 많은 지방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대투 관계자는 "KTX 열차를 이용할 경우 짧은 시간 내에 집결과 해산이 가능하고 KTX 역사내 회의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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