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17일 SH공사로부터 20억7770만원 규모의 내곡지구 건설(소각 폐목재) 및 임목폐기물 처리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6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