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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부사장 "북미생산 9월 정상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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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타의 북미 자동차생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는 9월 모두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요타의 미국법인 판매책임자인 봅 카터 그룹 부사장은 부품난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툰드라와 타코마 등 픽업 차량, 스포츠유틸리티차종인 RAV4와 렉서스RX의 생산도 9월까지는 정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캠리와 코롤라 승용차, 미니밴인 시에나, SUV 하일랜더 등 8개 모델의 생산은 이미 지난 6일 일본 대지진 사태 이전으로 정상화됐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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