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부터 박카스 등 44개 일반 의약품의 슈퍼 판매가 예상되면서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15분 현재 삼성제약과 영진약품, 우리들제약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동아제약은 4.19%, 유한양행 1.12%, 안국약품 1.55%, 광동제약 1.60%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동국제약 마데카솔 등을 의약외품으로 지정을 추진 중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