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25일 동신개발외 1곳으로부터 수도권복합물류터미널 확장 진입도로 철도횡단 지하차도설치공사중 프론트잭킹 및 파이프루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