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수 공정위원장 "대기업 총수, 단기이익 집착말아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 총수들에게 "단기적 이익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며 일침을 가하는 말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 총수와 회동이 이뤄지면 가장 하고 싶은 얘기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총수가 단기적 이익에 집착하게 되면 최고경영자들이 단가를 인하하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목표달성에 전념하게 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뜻을 밝혔지만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추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강압적으로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입장도 다시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기업들이 동반성장 틀에서 적극 협조해줄 것을 정부는 요청하지만, 강제로는 안 한다"며 "기업들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신중히 접근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비싸게 주고 호텔 갔는데…"돈 더 내면 청소해 줄게" 황당 [글로벌 머니 X파일]

      호텔과 비행기 등의 서비스 질과 빈도 등을 줄이는 이른바 '스킴플레이션' 확산하고 있다.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 이어서다. 구조적인 노동력...

    2. 2

      한 달 동안 TV·냉장고 '반값'…'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

      가전 제조사들이 라마단 기간에 맞춰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슬람의 성월(聖月)인 라마단이 가전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임을 노려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리려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게...

    3. 3

      "한우 대신 싼맛에 즐겨 먹었는데"…미국산 소고기의 배신

      미국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소 사육 마릿수가 7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떨어져 공급 부족이 극심해진 결과다. 국내 수입 소고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산 소고기값이 오르면서 밥상물가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