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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가 만난 고향시장·군수 - 창녕]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동남권 최대 냉연코일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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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 회장 맡아
    신정택 회장은 지방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1977년 연합철강에 몸을 담았다. 이후 1978년 세운철강을 설립했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경제계에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부산과 일본 초광역경제권협력사업, 도심철도시설 이전,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세운철강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견기업으로 창원과 김해,울산에서 포스코의 냉연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남권 최대의 냉연코일 생산업체로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경영철학은 '고객만족'이다. 안정된 공급과 가격을 고집해 신뢰를 쌓고 있다. 고객의 20% 정도는 10년 이상 된 거래기업이다.

    기업과 학교의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업(UP) 스쿨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인들의 경험과 도전정신을 청소년에게 전파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을 주축으로 '최고경영자(CEO)경제교수단'을 구성,직접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청소년 경제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신 회장은 1948년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에서 태어나 대륜고를 졸업하고 1985년 동아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2002년 부산외대와 2004년 동아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를 각각 취득했다. 부산은행 사외이사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02년과 2005년에 각각 법무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2008년엔 '한국의 존경받은 CEO대상'을,2009년엔 '부산시민산업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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