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풍산개'(감독 전재홍, 제작 김기덕 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 김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김규리 주연의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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