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최대주주인 동양캐피탈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자사주 66만여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5.32%로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주가급락을 방어하기 위함과 동시에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향후 동양캐피탈의 추가 지분 매입이 있을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은 덧붙였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