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일하기 좋은 기업] 두산중공업, 5일간 추가 휴가로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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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 조사
두산중공업은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및 플랜트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설비와 해수담수화 설비 등 각종 산업플랜트 설비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우수 인재 선발과 육성을 위한 '2G 전략(Growth of People,Growth of Business)'을 펼쳐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G 전략은 '사람의 성장을 통해 사업의 성장을 이루고,사업의 성장을 통해 인재를 육성한다'는 두산그룹만의 인재 육성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인화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성과주의'를 시행하고 있다. 따뜻한 성과주의는 성과가 낮은 하위 5%에 불이익을 주는 성과주의가 아니라 공정한 룰을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대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다. 1인1실 호텔급 기숙사를 비롯해 하기휴가와 연말에 5일간의 연차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임직원 장례 토털서비스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가족들에게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해외 건설현장 직원 가족들에게는 연세어학당 어학교육,심리상담,진학상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대학에서 열리는 리크루팅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수백명의 신입과 경력사원 면접에 직접 나서고 있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MBA 수준의 경영교육 과정인 '빅스쿨',엔지니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와이즈',논리적인 문제해결 기술습득 과정인 'CA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인재와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인화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성과주의'를 시행하고 있다. 따뜻한 성과주의는 성과가 낮은 하위 5%에 불이익을 주는 성과주의가 아니라 공정한 룰을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대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다. 1인1실 호텔급 기숙사를 비롯해 하기휴가와 연말에 5일간의 연차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임직원 장례 토털서비스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가족들에게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해외 건설현장 직원 가족들에게는 연세어학당 어학교육,심리상담,진학상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대학에서 열리는 리크루팅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수백명의 신입과 경력사원 면접에 직접 나서고 있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MBA 수준의 경영교육 과정인 '빅스쿨',엔지니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와이즈',논리적인 문제해결 기술습득 과정인 'CA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인재와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