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13일 에이엔지 엔터테인먼트와 5억5000만원 규모의 임재범 전국투어 콘서트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예당컴퍼니의 매출액 대비 11.9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