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중단 불구 반등 입력2011.06.10 09:18 수정2011.06.10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가 아산공장 생산 중단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전 9시17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어제보다 0.66% 오른 2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산공장 생산 중단으로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그라든 '연말 특수' 살려라…稅혜택 등 파격 방안 나오나 정부가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 확대 및 소비 증가분 추가 세제 혜택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연내 내놓는다.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2 "전기 덜 썼는데 요금은 2억 더"…뿌리기업 '비상'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3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손해"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