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소재 헬름홀츠전염연구센터가 9일 공개한 장출혈성대장균(EHEC,일명 슈퍼박테리아) 현미경 사진. 지난 한 달간 유럽을 강타한 장출혈성대장균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2700여명이 감염됐지만 정확한 오염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브라운슈바이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