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 공모가 5,800원 확정 입력2011.06.08 19:08 수정2011.06.08 1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쓰리피시스템이 최종 공모가를 5,8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쓰리피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한 공장 자동화 전문업체로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 99억원은 차입금 상환과 운용자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반 청약은 오는 9일과 10일이며 상장일은 17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핑 하러 가야겠네"…'무이자 6개월 할부' 부활한다 카드회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취지다. 탄핵 정국에서 내수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실적을 방어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고육지책... 2 뚝 떨어진 예·적금 금리…年7% 파킹통장 넣어볼까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면서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금리 매력이 떨어진 데다 탄핵 정국에 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갈 곳 잃은 자금만 불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땅한 거처를 찾지 못... 3 파인메딕스, 올해 마지막 IPO…17일부터 일반 투자자 청약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청약 주자인 파인메딕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