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음악서비스 ‘24hz'를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4hz 채널’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채널형식으로 실시간 전송해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채널을 선택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24hz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은 이제 모바일 환경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안드로이드를 시작으로 아이폰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