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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재현 트위터 논란…"돼지는 인정, 미친 것도 어느 정도 인정, 아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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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백재현이 '불후의 명곡2' 아부 논란을 해명했다.

    백재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설을 노래하다'를 보고 내가 KBS 출신이란 점이 자랑스러웠다"며 "흠 잡을 데 없는 구성, 진정성이 과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될 만한 여지가 없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나가수'를 베꼈다는 잣대는 참 멍청하다"며 "오히려 '나가수'처럼 인터뷰나 리액션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전혀 다른 맛이었다"며 "역시 공영방송이다. 전진국 국장님 이하 관련자 모든 분들 개념 완전히 계신 분들이십니다 존경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는 "백재현이 KBS에 아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앞서 KBS 2TV '불후의 명곡2'는 MBC '나는 가수다'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으며 이에 대해 백재현이 당시의 논란을 비판한 것이 네티즌들 중 일부의 반감을 산 것이다.

    이에 백재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아부한들 음악 프로그램에 나를 쓸 만큼 개념 없는 분들이 아닌데, 설마 아부였을라고"라며 "세상을 꼭 삐뚤어지게 보는 사람들이 불쌍하오" 글을 올렸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된 악플에 대해 "미친 돼지새끼야라니? 돼지인 건 인정! 미친 것도 어느 정도 인정! 님들 사람 볼 줄 아네"라며 불쾌감을 반어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루나틱'에 참여,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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