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7일 한화건설과 3040억원 규모의 사우디 얀부2 발전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5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