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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銀 수사 '암초'] "중수부가 계속 수사하라"…부산 피해자 "상경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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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부산 초량동 부산저축은행 본점에서 항의 농성을 계속 중인 피해자 300여명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능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대해 "저축은행 비리를 중수부가 계속 수사해야 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옥주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리를 저지른 국회의원들이 중수부 수사기능을 폐지하면 누가 서민의 고통을 막아주겠느냐"며 격앙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7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중수부 수사기능 폐지 반대와 피해자 보상 등을 강력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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