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사랑' 윤승아, 사이판서 비치룩으로 우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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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사랑'의 윤승아가 사이판에서 우월 몸매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지난주 촬영한 '몽땅 내사랑'의 사이판 특집에서 시원한 비치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비치룩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윤승아 뒤로 보이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절경도 눈에 띈다.
윤승아는 "모처럼 탁 트인 곳에서 촬영도 하고 휴식도 취해 즐거웠다. '몽땅 내사랑' 식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방송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을 다녀 온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몽땅 내사랑' 사이판 촬영은 극중 김갑수가 맡고 있는 우등생학원이 올해의 학원으로 선정되자, 선생들은 해외여행을 보내달라고 하게 됐다. 이에 김원장은 해외여행이 경품인 화목한 대가족 사연 공모전에 응모했다가 당첨돼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3일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윤승아는 지난주 촬영한 '몽땅 내사랑'의 사이판 특집에서 시원한 비치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비치룩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윤승아 뒤로 보이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절경도 눈에 띈다.
윤승아는 "모처럼 탁 트인 곳에서 촬영도 하고 휴식도 취해 즐거웠다. '몽땅 내사랑' 식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방송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을 다녀 온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몽땅 내사랑' 사이판 촬영은 극중 김갑수가 맡고 있는 우등생학원이 올해의 학원으로 선정되자, 선생들은 해외여행을 보내달라고 하게 됐다. 이에 김원장은 해외여행이 경품인 화목한 대가족 사연 공모전에 응모했다가 당첨돼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3일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