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균 보루네오가구 사장은 31일 보루네오가구 주식 226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의 보유주식은 36만5410주(3.68%)로 늘었다.

이날 신현규 전무이사와 채광식 상무이사도 각각 1090주와 9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