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총리 만난 메르켈 입력2011.05.31 17:43 수정2011.06.01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를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31일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안내를 받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인도 방문길에 이란 측이 영 공개방을 하지 않아 2시간 동안 터키 상공을 배회하다 예정시간보다 늦게 뉴델리에 도착했다. /뉴델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시리아 반군 "북부 마을서 쿠르드족 무장세력 공격" 시리아 반군 "북부 마을서 쿠르드족 무장세력 공격"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美 "민주절차·평화시위 보장돼야"…日 "한일관계 후퇴할 수도" 주요 국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무산 이후 한국의 정치적 불안이 지속될 것을 우려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는 한국에 “평화적인 시위를 보장하라”고 강조했고, 일본 정부는 한·일 ... 3 "尹·국힘 국제사회 고립될 것"…'피로스의 승리' 지적한 WSJ 외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부결 소식을 집중 조명하며 앞으로 벌어질 정치적 혼란에 우려를 나타냈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탄핵안 부결은 추가적인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고, 대통령 사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