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손해보험사인 차티스는 31일 스티븐 바넷 전 태국지사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바넷 사장은 영국 로이즈 보험 중개사를 거쳐 영국 AIG의 동남아 및 중국지역 특종보험 총괄 부사장,차티스 자회사인 태국 뉴햄프셔 보험사 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