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156억 구조물 공사 계약 입력2011.05.31 10:41 수정2011.05.31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호개발은 31일 동양건설과 156억9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 제8공구 중 토공 및 구조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도움 필요"…유럽 재무장 수혜 기대에 방산주 '신고가' [종목+] 방산주들이 무더기로 52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의 휴전을 종용하는 모습을 본 유럽 각국이 자체적인 무장 강화를 서두르면서다. 일각에서 현지 방산업체에 수혜가 집... 2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 3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