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양화가 김종하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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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상업화랑인 '반도화랑'에서 고(故) 박수근 화백과 2인전을 열었던 김종하 화백(사진)이 30일 오후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김 화백은 191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최연소 입선해 한국미술의 지평을 열었다. 1942년 선전 특선 후 1956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고 귀국 후엔 꽃과 나무,바다,숲,여인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다. 김 화백은 유학길에 떠나기 전 반도호텔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화랑 개관전을 열었다.
2001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상,2002년 은관문화훈장,2010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았다. 유족으론 딸 명순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1일 오전 8시30분.02-2072-2011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김 화백은 191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최연소 입선해 한국미술의 지평을 열었다. 1942년 선전 특선 후 1956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고 귀국 후엔 꽃과 나무,바다,숲,여인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다. 김 화백은 유학길에 떠나기 전 반도호텔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화랑 개관전을 열었다.
2001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상,2002년 은관문화훈장,2010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았다. 유족으론 딸 명순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1일 오전 8시30분.02-2072-2011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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