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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신證 이영주, 정유·화학주 매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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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하락반전한 30일 '2011 제16회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엇갈렸다.

    나용수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부 지점장과 이영주 대신증권 광명지점 부장이 이날 각각 4.78%포인트, 3.85%포인트씩 수익률을 끌어올리며 선전했다.

    나 지점장은 이날 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보유중이던 레드로버(4.37%)가 강세를 보이면서 총 310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뒀다.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부장은 현대하이스코(1.95%)를 일부 차익실현해 329만원의 이익을 확정지었다.

    그는 이날 호남석유(4.00%)와 한화케미칼(4.81%) 등 정유주에 대한 신규매수에 나섰다.

    이 부장은 "지난주에 반등한 것에 비해 정유·화학주들이 부진했는데 앞으로 순환매가 일어나면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옵션만기일까지는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만기일 이후 방향성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방망이를 짧게 쥐고 순환매를 노린 단기매매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박노식 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과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도 이날 수익률을 각각 2.08%포인트, 0.98%포인트씩 개선시켰다. 다른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모두 하락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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