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개 3D 안경…LG '축구 마케팅' 입력2011.05.29 17:16 수정2011.05.30 0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D 안경을 쓴 영국 축구팬들이 29일 새벽(한국시간) 런던의 한 주점에 모여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LG전자는 영국과 스페인 주요 펍에 '시네마 3D TV'를 설치하고 11만개의 3D 안경을 제공했다. 이날 경기에선 바르셀로나가 박지성 선수가 풀타임 활약한 맨유를 3-1로 꺾고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