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마마' 팀과 프리마켓 후 인증샷…"30분 만에 다 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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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영화 '마마' 팀과 함께한 프리마켓 인증샷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30분 만에 물건 다 팔렸어요! 오늘 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착하고 멋진 '마마'의 배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마마'의 출연배우인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등은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의 애장품과 소품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팔았다. 수익금은 결식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