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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이틀째 상승…480선 안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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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을 바탕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9포인트(0.62%) 오른 482.95를 기록 중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도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전날에 이어 연거푸 장중 480선을 회복한 후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제조, IT(정보기술) 하드웨어,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2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기타제조, 비금속, 방송서비스 등 일부를 뺀 대다수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락·문화, 기계·장비, 소프트웨어, 금속, IT 부품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OCI머티리얼즈, SK브로드밴드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CJ E&M, 다음, 동서 등은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는 중국 고객 유입 증가 기대에 힘입어 3% 넘게 뛰고 있다.

    현재 570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186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14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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