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美 풍력발전시설 5천500만달러 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태하차피산 풍력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계획에 5천500만달러(한화 605억원 상당)를 투자한다고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머큐리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테라젠 파워가 태하차피산 풍력발전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 시설은 45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1천500메가와트(MV)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구글의 이번 투자는 최근 풍력을 비롯한 차세대 대체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대서양 연안에 있는 풍력발전 시설들을 연결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해저 전력선을 구축하는 사업을 승인했으며 구글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연방과 주 정부의 건설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구글은 또 지난달 데이터센터를 건설중인 오클라호마주 내 새 풍력발전소와 20년간 100메가와트의 전력을 구매하는 1억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