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 출시한 모노레이저 프린터로 모델이 문서를 출력하고 있다. 신제품은 출력 속도가 빨라지고 안티잼 기술로 용지 걸림이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