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6일부터 전점에서 시중 상품보다 40%가량 싼 저가 선풍기(3만9000원) 8만대와 플라워 선풍기(6만9000원) 7만대를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25일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선풍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