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기적의 오디션' 서울지역 2차 예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적의 오디션'은 대한민국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연기자 오디션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2억원의 상금과 SBS 드라마 주인공 발탁의 기회가 주어진다.
배우 김갑수, 김정은, 이범수와 곽경택 영화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은 SBS '기적의 오디션'은 오는 6월 2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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