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올해 영업익 468억 목표 입력2011.05.25 09:57 수정2011.05.25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엘케이는 25일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올해 영업이익 4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기간 목표 매출액은 3600억원을 예상했다.회사 측은 "터치스크린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사의 터치패널 채택율이 증가하고 터치패널 사이즈가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