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이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IT 관련 8개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CEO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용환 행장은 "IT부문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과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