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회 '한국 사회의 소통' 세미나 입력2011.05.24 17:19 수정2011.05.25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언론학회(회장 양승목 · 사진)는 26~27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사회의 소통 위기-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송호근(서울대 사회학) · 강준만(전북대 신문방송학과) · 윤평중(한신대 철학과) · 임혁백(고려대 정치외교학) 교수가 발제를 맡는 등 인문사회학 분야 교수 20여명이 참여해 '우리 사회 소통의 해법 찾기'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협력사 직원 8만여명 정보유출" 26일 신세계아이앤씨(I&C)는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밝혔다.신세계아이앤씨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8만여명의 사번과 일부 직원 이... 2 개그맨 이혁재가 또? "빌려 간 3억원 안 갚아"…사기 혐의 피소 개그맨 이혁재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씨가 인천시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할 당시 한 회사 대표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7... 3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