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마'(감독 최익환, 제작 CINE ZOO, ㈜더드림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역배우 이형석이 엄정화의 의자를 빼주고 있다.

엄정화, 김혜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이형석 등이 출연하는 '마마'는 웬수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으면 못 사는 엄마. 사연은 달라도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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