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23일 유화증권 보통주 2000주와 우선주 22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15.57%에서 15.59%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