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미쓰비시중공업애 134억규모의 플랜트기기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