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남주를 지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에릭과 인터뷰를 가졌다. 에릭은 신인그룹 스텔라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에릭에게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에릭은 "30대 중반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 36~37살정도에 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또 에릭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자 에릭은 "김남주 선배 같은 분이 이상형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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