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가 총회를 통해 최관호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제5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최관호 회장은 네오위즈게임즈와 자회사인 게임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네오위즈와 각 계열사의 운영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게임산업이 가정과 사회의 공감 속에서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