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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애정만세' 양익준 감독 "10대 보단 20ㆍ30ㆍ40대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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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정 만세'(감독 부지영 양익준, 제작 인디스토리)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양익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애정만세'는 부지영과 양익준 감독이 함께한 작품으로 부 감독이 연출한 '산정호수의 맛'은 중년 여성 순임(서주희)이 짝사랑하는 남자와의 여행을 추억하는 영화며, 양 감독의 '미성년'은 애어른인 30대 남자 진철(허준석)과 당돌한 여고생 민정(류혜영)의 사랑 이야기다.

    이색, 화끈 러브스토리 '애정만세'는 6월 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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