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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세 지속…기관·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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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개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70포인트(0.32%) 오른 2102.21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가 IPO(기업공개) 효과와 고용 지표 개선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수도 2100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다소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한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늘렸다. 장중 2080선 중반까지 미끄러졌으나 다시 회복, 2110선을 회복하는 등 변동성이 비교적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화학을 중심으로 88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째 '팔자'에 나섰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59억원, 7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비차익거래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프로그램은 9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차익거래는 44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115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70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한국전력이 요금인상 기대 등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면서 전기가스업이 3%대 급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신, 의료정밀, 섬유의복, 유통, 음식료 등 내수업종이 1%대 오르고 있다. IT(정보기술)주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주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IT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다. 반면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화학주와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주들은 약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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