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체계적으로 안돼서 혼란스러웠는데, 3030스쿨 들으면서 뭔가 감이 잡히네요. 아이 영어공부 시키려고 아이이름으로 회원가입 했는데 두 달 만에 중학생 영어공부 봐 주고 있는 저를 보면서 너무 흐믓 하네요.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두 달만의 기적이네요. 강의 다시 듣기하면서 좀 더 공부하면 외국인과 대화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의과정이 영어회화데이트 끝내고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왕초보영어회화 전문 인터넷 강의 3030스쿨(www.3030school.com)을 수강한 김예진 회원의 수강 후기이다. 후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수강생들은 3030스쿨을 영어회화라고 하지 않는다. '영어회화의 神, 영어회화의 정석, 영어회화의 완결판!'이라는 말로 대신한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은 프로그램이 생겨나는 영어교육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3030스쿨을 주목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보니 3030스쿨의 강의는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하루 30분 30일이란 짧은 기간으로 꼭 필요한 영어표현과 상황을 습득하는 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영어회화의 세계로 누구나 쉽게 들어오도록 이끌어 준다. 3030English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넘버원 영어강사인 김지완 대표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단어와 문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리더라도 무조건 영어로 말해보며 자신감을 얻어 영어로 말하는 재미를 갖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강조한다. 영어회화를 하기 잘 하기 위해 암기보다는 자신감을 강조하는 김지완 강사의 이 같은 방식은 3030스쿨의 강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0분 남짓한 강의 시간 동안 약 300여 영어문장을 직접 수강생이 말하게 되어있다. 왕초보 영어회화 전문답게 누구나 알고 있는 쉬운 단어들을 이용해 영어로 반복하여 말해보며 영어회화에 익숙하게 하는 것 또한 3030스쿨의 비법이다. 3030스쿨을 현재 캐나다에서 수강하고 있는 임승준 회원은 "쉽다, 이해된다. 그리고 말하게 된다. 이것이 3030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이젠 나도, 울 언니도 3030의 왕 팬이 됐네요. 지금까지의 한국 영어 교육에서 없었던 ,절대 필요성의 영어 학습 말하기의 기본판 이랄까요. 김지완 선생님, 당신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보내며 울 아들이 샘의 강의를 좋아하다 못해 직접 만나고 싶어 하네요^^ 울 아들도 당신의 팬~~!!" 이라며 실제 캐나다 생활을 하면서 영어회화에 도움을 받고 있는 3030스쿨 자랑을 늘어놓았다. 2011년에는 꼭 영어회화를 정복하고 싶다면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던 영어공부의 지루함은 잊고,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3030스쿨 인터넷 영어회화 강의를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듣기만 하는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3030스쿨에서 영어로 말을 해본다면 누구나 영어가 쉬워진다. 지금 3030스쿨 사이트에 가입만 해도 왕초보영어회화 강의를 2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으니 꼭 챙겨 받는 재미도 느껴보자. 과연 24시간 무료 수강 후 3030스쿨 영어강의에 빠지게 될지 궁금해진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